
미국 드라마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는 곳입니다.
생성일 2009년 11월 12일

미디엄 6이 나왔어요! 우리 마리가 포풍성장을 했답니다ㅠ_ㅠ 아이고 이뿐 우리 마리 쭈쭈쭈쭈쭈쭈쭈 애들이 부쩍 크니까 뭐랄까 세월이 후딱 지나간 느낌이예용ㅎㅎㅎㅎ 이번 시즌은 이전보다 볼거리가 다양해졌어요. 알리슨의 능력도 다채로워졌구요.
아 그리고 제가 요즘 새롭게 빠진 미드가 있어요. 플래쉬 포인트라고 스나이퍼 부대의 얘기입니다! 반장이 제 스타일이고요ㅠㅠㅠㅠㅠ 에피소드 내용은 솔직히 진부한 맛도 없잖아 있지만; 스나이퍼를 다뤘다는것이 신선해요. 24느낌도 나면서 뭐 그런 스타일? 괜찮아요 재밌어요! 게다가 고급 정보인데 스킨헤드가 둘이나 나온다는...♡

24 시즌8 감상완료.
시즌9는 더이상 제작할 예정이 없다고 하는데 이유는 아래와 같다고 합니다.
1. 막대한 제작비
2. 너무 비싼 키퍼 서덜랜드의 몸값
3. 갈수록 저조해지는 시청률
개인적으로는 참 아쉽습니다. 제가 미드를 보기 시작하게 만든 드라마였고 잭바우어는 아직도 가장 좋아하는 캐릭터인데 더이상 볼 수 없다고 하니까요. 영화로 제작할 수도 있다고는 하는데 어떻게 될지는 모르겠네요. 갈수록 망가지는 잭바우어 때문에 슬퍼서 더 보기도 힘들겠지만...
시즌1부터 마누라, 애인, 동료들 모두 다 잃고 딸이랑 의절하고, 나라를 구했지만 걸핏하면 쫓겨다니고, 중국에 납치되서 고문당하고 등등.. 이번 시즌 중간에 잭바우어가 철가면쓰고 복수의 화신이 되어서 다 죽이고 다닐땐 살짝 통쾌하기도 했습니다 ㅋ
하지만 역시 시즌5를 정점으로 6부터는 계속 내리막인거 같네요. 시즌9가 나오지 않는게 다행일거 같기도 합니다. 그래도 영화로 만들어서 대단원의 막을 내려주었으면 합니다.

얼마 전 추천받은 미드.. 화이트칼라를 보고 있는데
주인공이 완전 모델간지에 수트랑 온갖 옷빨이 죽여주는 미남!
게다가 같이 일하는 FBI 요원도 귀여운 중년남이라서
사건은 소소한데 이 싸람들 보는 재미에 한편한편 보고 있다능 :)
이거 마치면 레버리지가 잼나다던데 그거나 달려볼끄나.

프린지 시즌2 감상 완료!
프린지는 겉으로는 엑스파일이지만 내용은 휴먼드라마에 가까운듯.
분명 주인공은 올리비아 던햄이고 이야기에서도 중심에 있지만
월터와 피터 부자의 이야기가 너무 많고 올리비아는 약간 뒤로 물러나있는 느낌..
JJ표 드라마 답게 떡밥이 많긴하지만 로스트정도는 아니고 적당히 풀어주기도 합니다 ㅋ
중간중간 좀 지루한 에피도 있긴하지만 18에피 정도부터는 몰입도가 높아서 파이널 에피까지 쭉 보게되었네요.
여튼 한줄평을 내리자면 아버지는 용감했다. 정도? ㅋ

하우스 시즌6 감상완료!
역시 마음이 짠해지네요...하우스를 좋아하시는 분들의 마음은 다들 하우스가 행복해지길 바라면서도 더 망가지길 원할텐데(나만 그런가;;;) 마지막의 장면은 좋으면서도 뭔가 섭섭하달까 그렇네요...행복한 하우스는 상상하기 어렵기도 하고;;
여튼 오밤중에 혼자 싱숭생숭한 마음을 다스리지 못하고 다시 돌려보고 있습니다;;

퐈니~님의 포스팅을 본 뒤 크마를 다시 달리고 있는데 시즌5 18화를 보던 중 어디서 많이 보던 분이 새로운 팀을 이끌고 나타나서 합동수사를 하더라구요. 그래서 혹시 스핀오프 제작하는건가 했더니 역시나 Minds 2.0 이란 스핀오프를 홍보하기 위한 에피였군요=ㅅ=

NCIS 시즌 7 대박!!!!!!!!!!! 우리 깁스 어떻게하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앙대앙대아아아앙아아앙대에에유ㅠㅠㅠㅠㅠㅠ 흑흑...... 시즌 8을 어떻게 기다림미카. 제작진은 스핀오프는 개뿔 그냥 시즌 8을 제작하라 제작하라.............
우리 긔요미 지바가 미국 시민권을 땄슴미다! 토니는 왠지 나이먹은 느낌이고 맥기 얼굴이 피기 시작했어요. 애비양 청순하게 화장한거 보니 참으로 곱다는 생각뿐!
그리고 레온 국장도 별로 정 안 갔는데 자꾸 보니까 정 감........ 새로이 등장한 앨리슨 하트 변호사, 매력적으로 생겼더라구요. 제가 좋아하는 얼굴스타일